Cairns - 동료들 #1

이번 리더십 세미나에서 첨 본 직원들도 꽤 있었다...

입사 6년 차이지만 워낙 간첩처럼 숨어지내는 스탈인지라...쩝..

대부분 사진 찍어주면 좋아라하긴 하지만...

워낙 실력이 딸리는 지라....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하고....

얼렁 실력 더 늘어서 멋진 사진들 뽑아줘야하는데...쩝~

박 과장님.....우리 부서에 없어서는 안될 분....

남미파 훈이 형....

폰툰 2층에서 스노쿨링 지켜보시는 박 과장님....

제 자리를 찾은 듯한 미누 리....

바닷 빛깔 보면 카메라를 안 꺼내들 수가 없다....

병준 형....잘 생긴 사람도 장가 늦게 갈 수 있다는 위안을 내게 주고 있다..ㅋ~

잠결에 헬기 타게된....뭐라 불러야 하나...형수님? 상은씨?

이벤트 막내 길현군...

시키지도 않았는데(?) 신혼 부부 컨셉이 지대루....

별 이뿌지도 않은 차였는데...ㅋㅋ

오후 스카이 레일은 신과장님과 단 둘이~~~

우리 부서 리웍 잘 봐달라고 열라 아부 중....

나름 뽀샵 좀 해봤는데....어케 리웍 5건 정도는 그냥 통과 안되나요?

팀 동료이자 헬스 파트너인 경준씨...ㅋㅋ

스노우 킴, 박 과장님 그리고 상무님...찍고보니 키 순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