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용산 나들이 #2

YS Song 2012. 9. 4. 22:30

계획없이 갔던 박물관 입구에서....

 

 

 

 

홍보용으로 받은 마우스 패드를 너무 맘에 들어하는 쪼우... 

 

 

 

 

 

 

오두막 구입 이후 간만에 제대로 테스트해 볼 수 있었던 시간...

 

 

 

 

 

 

 

디직의 차이인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오디랑 오두막이랑 이미지 느낌이 좀 다르다. 

 

 

 

 

 

 

하도 사진 안찍었더니 어케 담아야할 지 감이 바로바로 안온다.

 

 

 

 

 

 

렌즈를 하나 더 질러야하는 것일까...

 

 

 

 

 

 

저~멀리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미래(?)를 위해서 최대한 열심히 사진 찍어보기로 결정했다.

 

 

 

 

 

 

박물관 주변도 괜찮았다. 공연도 하고....

 

 

 

 

 

 

조~기 극장...예전에...소싯적에 함 가봤던 곳이다. 한참 철 없을 때...

 

 

 

 

 

 

뽀샵도...그나마 얼마 없던 감마저 잃어가는 듯 하다. 미래(?) 위해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