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입원해 있던 사무캅 퇴원시키고는
회사 동료 결혼식 참석을 위해 평택으로....
평택에서는 운좋게 F50 런닝화를 헐값에 구하는 횡재를 하기도...
핀을 그냥 표준에 맞춰달라고 했는데, 예전 후핀끼가 나아진 듯....
핀에 민감하지 않은 나에게 이 정도면 대만족이다.
평택 AK에서 득템 후 백화점 옥상(?)에서 쉬는 중...
아형병슨...각종 비속어가 한 테이블 가득....
역시 사무캅이 쩜사보다 화각이 여유롭다. 돈만 있으면 사무엘이겠건만...
마지막까지 핀 테스트...
개인적으로 백화점에 있는 옥상 공원이 참 좋다. 사진 찍기에도 편하고...
근데 간만에 사무캅 마운트하니 화각이 좀 어색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