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플래쉬를 결국 지르고 말았다.
사용 빈도가 낮을 것이라는 판단에도 불구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사진 촬영에 임해야겠다는 의지 하나로....질렀다...
현존 최상급의 플래쉬라는 명성 답게 상당히 완성도가 좋다...
기존에 쓰던 인얀과는 비교 불가다.(당연히 가격도 비교 불가...ㅡ.ㅡ;)
특히 내 D2H의 고속 연사에도 대응되는 성능 보고....입가에 미소가...ㅋㅋㅋ
앞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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