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런 행사에 혼자 가면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좀 표정이 굳어지는 편이다...
물론 셔터 끊기 시작하면 정신 없지만...
근데 오늘 아래 놈들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혼자 열라 웃었다...
춤 출 때부터 열라 우끼더니, 아주 방바닥 세트 위에서 뒹굴뒹굴 대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같이 사진 찍자고 들어간 사람들한테까지 장난 치고 아주 난리더만...ㅋㅋ
지금 다시 봐도 우낀다...
보통 이런 행사에 혼자 가면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좀 표정이 굳어지는 편이다...
물론 셔터 끊기 시작하면 정신 없지만...
근데 오늘 아래 놈들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혼자 열라 웃었다...
춤 출 때부터 열라 우끼더니, 아주 방바닥 세트 위에서 뒹굴뒹굴 대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같이 사진 찍자고 들어간 사람들한테까지 장난 치고 아주 난리더만...ㅋㅋ
지금 다시 봐도 우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