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처가쪽 친척 결혼식 참석 차 다녀온 중국...
결혼식 촬영용으로는 6D를 들고 가고
식당이나 길거리에서는 E1 + 27미리로 찍었는데
그 특유의 가볍고 다루기 쉬움의 장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오랜만에 맛보는 기내식....
남방항공 기내식의 위엄....
일단 대련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 먼저 했는데 이번에도 홍푸 호텔에 묵었다. 근데 저번에 묵을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보니깐 전체적으로 너무 낡았더라.
짐 정리하고 E1 인증샷 한 장...
너무나 흔한 중국의 고층 빌딩...
대련 오면 가장 많이 왔다갔다 하는 곳...
다음날 단동 가는 고속버스 표 구매하는 동안....
단동 가는 버스....
버스표 구매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내 둘러보는 중...
이번에 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게, 중국에도 디저트 가게가 엄청 많이 생겼더라.
중국에서 첨 보는 진동벨...
중국식 디저트....
쪼우가 주문한 팥빙수와 이름 모를 중국 디저트인데...맛은...좀 뭔가 빠진 듯한 맛...
나중에 보니 단동에도 체인점이 있더라.
솥밥인형....
길거리 인터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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