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호암 미술관...
따스한 가을 날씨 즐길 겸 드라이브 겸 해서 다녀왔는데
일단 조용해서 참 좋았는데...그거 말고는 기억에 남는 건 별루 없긴 하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간단히 끼니 떼우러 들어간...
간단한 끼니...
미술관 입구..
울 나라에서 젤 유명한 탑
웨딩 촬영팀 발견...
한 5월부터 11월 초까진 거의 저런 복장으로 커버한다.
나들이 마무리하러 들른 마트 주차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