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봄"은 가까우면서도 먼 듯...
맨 밑에 두 도시 빼고는 다 가봤군..
기대지 마시오..
저 스티커가 수원 화성 "자유이용권"이다.
봄볕이 완연히 느껴지는...
저 아저씨 서있는 스팟이 괜찮아 보여서 얼렁 쪼우 보고 가보라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