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홍과장님 딸....엄마가 일본 사람인데

일본 이름이 히데카즈이고 한국 이름은 똑같은 한자 그대로 써서 수화(秀和)랜다...

홍수화...

딴 거보다 최근에 만나본 얼라들 중에

가장 출중한 외모를 갖고 있는 꼬마 아가씨인 듯....

일단 눈이 내 눈보다 10배는 크니...ㅡ.ㅡ;

첨에 사진 찍어준다 그랬을 때는 그냥 아무 표정 없이 있더니...



두 컷째는 아무 표정 변화 없이 조렇게 혀를 쏙 내밀더라...어찌나 구엽던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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