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도 바빠서 사진 올리기도 쉽지 않다보니
7월에 다녀온 푸켓 사진을 아직도 올리고 있다.
그러다 보니 여기 사원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한 곳도 있고...
간단한 코멘트로 당시의 느낌 설명하기도 쉽지 않지만...
사진 올리다 보니 또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은 욕구가....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는 조각일 지도...
간만에 열심인 쪼우...
곳곳에 정체 모를 건물들이...
근데 얼핏 봐도 다들 비슷비슷....
코끼리는 어딜 가나....
파랑 포장마차 아자씨...
개 천국....
여기 사원 사진도 이것으로 끝~~~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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