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별 문제없이 잘 풀릴까나...

근데 스타트는 좀 불안불안하네...

얼마만에 찍어보는 "한국 식당샷"인가...


얼굴살이 한 번 빠지더니 다시 잘 안찌는 듯...노화의 일종인 듯...

이어폰은 이걸로 끝이다. 그렇게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지름질을....아직 철들라믄 한참 멀었다...

인이어 이어폰의 끝판왕이라는 일명 "아마 트파"....남들은 착용감이별루라고 하던데 난 운좋게도 귀에 꼭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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