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중심가를 왕복으로 한 7~8번은 왔다갔다 한 것 같다.

덕분에 호주 건물은 실컷 봤는데

별로 재미는 없었다. 딱히 볼 것도 없고....

힘들고 배고팠던 기억만....

시드니에서 많이 봤던 약 광고....


실제 보믄 더 특이한 느낌의 멜번 트램...


여기까지 전취덕 오리구이가 있을 줄이야....


빨간색 미니 쿠퍼와 빈티지한 느낌의 가게들이 이뻐서 담아봤다.


우체통 빨간색이 눈에 띄여서 찍은 건데 그닥...


멜번 시내 건물들은 대부분 저런 컨셉이었다.


바이크들.....호주에서는 바이크 탈만 하겠더라.


야라강 남쪽...플린더스 스트리트...


들어가보진 못했던 이민자 박물관.....가이드 북에 보니 안에 커다란 배가 한 척 있다던데....


특이했던 외형의 건물....


이탈리아 음식점들도 많았다. 값도 저렴하고....시드니에서도 조각 피자 엄청 먹었다.


그냥 정거장...


수족관 맞은 편...


케언즈에 있던 걸스걸스걸스가 생각나는...ㅎ


멜번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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