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터와 망고 H.E 때문에 세일 시즌 때 자주 가는 여의도...
특히 그곳 CGV 인테리어가 특이해서 영화 안봐도 그냥 지나치는 곳이다.
나중엔 기회되면 영화 한 편 꼭 때릴 예정이다.
참 재미있게 봤던 애니인데...후속편은 어째 그닥 관심을 못받는 듯...
무지 귀여웠던 여자 꼬맹이가 안나와서 그렇다는 썰도....
사진 정말 잘 나온 듯...ㅋㅋㅋ 영화는 맨인블랙 비스무리....
내부는 요렇게....
60~70년대 미국 영화 거리 같은 느낌....
수분 및 에너지 보충 차 아이스크림 흡입 중...
6D의 자동 픽처스탈이 좀 차분한 느낌이 나는 듯...
색감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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