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정확히는 타이페이...

뭐 그냥 옷 좀 비교적 깔끔하게 입는 중국이라는 느낌 밖에는...

그런데...잘못하면...

이 나라에서 살게될 지도 모르겠다...ㅡ.ㅡ

호텔 떠날 때까지 손 한번 안대 본 사과...


업무용으로 촬영한 대만 스탭들 사진...


의외로 깔끔하고 넓어서 놀랐던 대만 사무실....


역시 업무용....


대만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어쩌다 보니 요런 요상스런 곳에서 생선까스로 먹게 되었다.


환갑 넘은 할배 동료와 40 중반의 노처녀 동료와 오기에는 정말 안어울리는 곳...


사무실 바로 앞에 있던 방송국....


스쿠터의 나라....


도로 사진이나 좀 잔뜩 찍어오는 거였는데 말이다...


대만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아까 그 방송국 건물 후문....현지에서는 그냥 "화스"라고 하더라.


택시 타고 공항 오기 직전에 찍은 타이페이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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