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다.

평일엔 집에 오면 거의 바로 자야되는 상황이 되고...

주말에도 일요일 하루 정도 쉬는...

역시...세상엔 공짜가 없다..ㅋㅋ

신랑 신부들 구경하는 쪼우...그래도 간만에 보고 싶었던 가마 타는 모습은 못봤다.


계속되는 촬영...


옛날엔 못봤던 것 같은데, 아마 이번에 압록강 범람하고 나서 만들어 놓은 듯...


밑에도 하나 만들어 놓고...


날이 좋아서 산책 나온 사람들도 많았다.


몸 불편하신 어른들 모시고 나온 모습에...



공원 다 둘러보고 슬슬 집에 가는 중...



단동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물 중에 하나...


빛이 스며 나오길래 한 장...


쪼우 집 앞에 있는 철길...덕분에 기차들 지날 때 마다 어찌나 시끄러운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기 때문에 기차들이 더 소리를 내는 듯...


장모님이 차려주신 마지막 식사....



직접 만들어주신 왕만두....정말 맛있다.


역시 간만에 맛보는 하얼빈 맥주...맛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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