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섬 스노쿨링은 좀 별루였다.
날씨 탓이 크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별루 크게 볼 게 없더라.
그나마 쪼우는 머리 담가보지도 못했다는...ㅋㅋ
아직까진 표정 밝은 쪼우...ㅋ
배 뒤쪽...
스노쿨링 연습한다고 간 곳.....내가 봤을 땐 그냥 시간 낭비만 한 곳이다.
여러 배들이 스노쿨링 연습하더라.
날씨가 정말이지....
사진도 거의 못찍고....
어느 포인트 가니깐 가이드가 다 요렇게 사진 찍게 하더라.
아쉬운 맘으로 푸켓 돌아와서는 또 마사지 샵을 갔다. 우린 따로 신청 안했더니 그냥 15불씩 내고 타이 마사지만 받으라고 하더라.
근데 난 아무래도 타이 마사지는 영 안맞는 듯....내 돈 내고 왜 고통을 느껴야하는지...그런 생각만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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