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는 곳을 보고 난 뒤에....

아직 점심 시간까지는 무지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더 안쪽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말 투어(?)후 돌아오는 원장님과 그 일행들...


어제 양도 그렇고.....여기 말도...좀 불쌍해 보인다...쩝


다시 밖으로....


아까 그곳으로 돌아와서는...원장님 빠트리기 놀이를 하고....


저 배도 돈 내고 타는 배.....




다시 더 안쪽으로 이동....


계곡이 갈수록 깊어지면...경치가 나름 괜찮다....










대충 골짜기 크기가 가늠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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