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있는 곳에서 실컷 탈 것 타면서 놀다가...
점심 식사를 위해 아까 올라왔던 곳으로 다시 내려갔다...
이때부터 비가 꽤 내렸던 듯 하다...ㅡ.ㅡ;
더 이상 넘어갈 수 없는 곳...
딸리는 실력으로 찍은 사진....혹시나 하는 맘에 흑백 변환해보지만....역시나...ㅡ.ㅡ;
비 맞으며...다시 왔던 길을 내려가기 시작....
식당에 도착하니 이미 음식이 나와있다...근데...상태는 영....술도 덜 깼었는데...쩝
밥 먹고 나와...다시 맨 첨 왔던 곳으로 내려가다가...중간에 땟목 타는 곳이 나오자...또 일행들이 타기 시작한다....
저게...말이 땟목이지....거의 노동에 가까운.....왜 돈내고 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