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1주일 정도 한국 나갔다 오긴 했지만

건너온지 어느덧 1개월이 되어가는 여기...

완전히 내 서식지라는 느낌은 아직 없고

임시로 지내고 있는, 그런 느낌이 아직 강하다.

이곳에서 가장 대중적인 비치...


우리 사무실 핸섬 임플로이.


잘 보믄 후끈한 러시아 언니 꽤 많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그런지 사람이 생각보다 적었다.


물에 들어가서 노는 사람들 보다는 선탠 즐기는 사람이 더 많은 느낌...


맘에 드는 샷...


마지막은 우리 핸섬 임플로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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