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가 나왔다...
별로 믿음이 안가던 여행사 직원 때문에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출발 전에 비자가 발급됐다...
짐도 대충 거의 다 쌌고....
인천항까지 이동할 방법도 다 알아뒀고...
약간은....싱숭생숭하기도 하지만...
출발하기 전에 실컷쉬어서 가뿐하고...
만나고 싶던 사람들 대부분 한번 더 만나고 갈 수 있어서...개운하다...
특히...^^;
비자가 나왔다...
별로 믿음이 안가던 여행사 직원 때문에 살짝 불안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출발 전에 비자가 발급됐다...
짐도 대충 거의 다 쌌고....
인천항까지 이동할 방법도 다 알아뒀고...
약간은....싱숭생숭하기도 하지만...
출발하기 전에 실컷쉬어서 가뿐하고...
만나고 싶던 사람들 대부분 한번 더 만나고 갈 수 있어서...개운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