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11시에 입장해서 한 2시까지는 뻐팅기다 갈라고 했는데....

한 1시간 좀 넘으니깐...사진도 별루고...더 볼 것도 없고....

요새 완죤 의욕 상실이다....여친 사진이랑 여행 사진은 무지 땡기는데...

아 그리고 비록 인얀이긴 하지만, 배터리 땜에 외장 후레쉬 안가져 갔더니..아주 막 엉망진창이다...

후레쉬 썼으면 잡광도 좀 줄고 노이즈도 좀 줄일 수 있었을 텐데...아쉽다......쩝~

8월 말에 갈 일본 여행이나 잘 준비해야겠다...

작년인가에 첨 보고...뻑 갔던 시내 언냐....












시향 언냐..첨엔 별루였는데...근데 요새 살 좀 찐 듯...ㅋㅋㅋ












이분 써클렌즈 함 클로즈업으로 담아보고 싶었는데, 85미리로는 역부족이었다...




촛점이 나도 모르게 엄한 곳에 맞았다...ㅋㅋㅋㅋ


이번엔 촛점이 지대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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