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토 살롱 2006 - 경주 언냐 #2

언냐들 찍다보니깐....세로 셔터가 좀 아쉽긴 하더라...뒤퉤치가 바디 하나는 진짜 짱이긴 했는데..

뭐 그래도 가벼워서 좋고...내 실력에 기본 기능만 주로 쓰니깐...전혀~불만은 없다...

근데 생각보다 노이즈가 많아서...물론 아직 적응을 잘 하지 못해서 그럴꺼다....

이노무 실력은 도데체 언제 느는지...

가나 언냐랑 현진 언냐 담고 있는데...교대 시간인 듯, 혜영 언냐와 다니 언냐가...이 부스가 탑 모델 다 섭외했나 보다...

일부러 담은 건 아닌데..왜 이런 뒷모습들이...ㅋㅋ

그 이쁜 다니 언냐를 이따구로 찍어놓다니...어흑..ㅜㅜ

혜영 언냐도 옆에서...겨우겨우..

경주 언냐 스럽진 않디만..미소가 참 이뻤던 언냐...이름 몰라...

주미 언냐....어째 쫌 딸리는 듯한 느낌...

어떤 부스 앞에 카메라 몰려있길래 봤더니...미희 언냐가 저렇게 앉아있더라는...캐논으로 담으니 완죤 인형이다...

변환 작업하다가 채도를 좀 낮춰봤는데...

찍어놓고 보니 가수 미나 닮았다...

우연히 앞 사람 스트로보가 발광하는 순간 담겼다....그리고 저런 모습이 거의 주력인 유연 언냐...ㅋㅋ

상의만 탈의된 경주복을 입고 있던 언냐....상당 자극적이었다...정말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