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초에 사연이 좀 있어서...
6D랑 렌즈들 싹 처분한 뒤에
어찌하다 보니 다시 니콘으로 오게 되었다.
6D 전에 D600 잠깐 들였다가 색감에 적응 못하고 바로 처분했었는데
당시 라이트룸에 미숙했던 것이 원인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모험(?)을 해보기로 하고
니콘 플프레임 중에 현재 가성비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D610을 들였다.
렌즈는 역시 가성비로 유명한 50.8과 35.8 먼저 들였다가
나중에 결국 팔식이까지 들이긴 했는데....
워낙 최근에는 사진 찍을 일이 별로 없어서
아직도 적응 중이다, 여러가지 면에서 말이다....
테스트 샷은 항상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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