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도쿄 출장 갔을 때 하루 시간 내어 요코하마에 다녀왔다.
도쿄에서 전철로 1시간도 안걸리기 때문에 접근성이 매우 좋고
바닷가쪽 경치가 깔끔하고 다양한 쇼핑몰들이 많아서 하루 놀기에는 충분했다.
대신 주요 포인트가 전철역에서 꽤 거리가 있어서 많이 걸어야했다.
요코하마 하면 떠오르는 뷰일 꺼다.
바닷가쪽으로 가는 길...
탁트인 바다....특히 주변이 해변 공원 컨셉이어서 엄청 깔끔했다.
일본에 참 많은 저런 건물...
대관람차 바로 앞까지 왔다.
우버가 음식 배달도 하는 듯....울나라에는 언제 들어올래나..
전철역 쪽...
대관람차가 있는 놀이공원 매표소...규모도 그렇고 약간 어린이대공원과 비슷했다.
귀신의 집인 듯...
이 주변에 유명한 스팟이 집중적으로 모여있었다.
더 늦기 전에 점심 먹기 위해 찾은 한 쇼핑몰의 푸드코트...
도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던 로스트비프돈...맛은...생각보다....
오이만두 렌즈 땜에 캐논을 못떠난다..
아카렌카 창고 앞...
요게 아까이 구쓰 라는 주요 스팟을 도는 투어 버스 같던데, 타보진 못했다.
요런 거 보믄 지금도 가끔 불끈불끈 한다. 저 브이맥스도 함 타보고 싶었는디...
거대한 크루즈 유람선 발견....
얘네는 요런 뷰 연구하는 애들이 따로 있는 듯...
엄청 유명한 아카렌카 창고...특색있고 볼 건 많았는데 내부가 넘 좁아서 내 스탈은 아니었다.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곳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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