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넥스로 찍은 시먼띵 사진과 대만 훠꿔 사진들....
대만판 그래피티인가...
건물들은 대부분 재건축 대상처럼 보였음...
아이맥스 있기에는 좀 작아보이는 건물...
역설적으로 넥스가 가끔은 야간 사진에 최적화된 게 아닐까 싶은...
식당 찾아 헤매는 중...
몇몇 맛있어 보이는 식당들이 있었으나...
요앞에만 한 몇 번을 반복해서 왔다갔다 했나 모르겠다.
새로운 대만 먹거리에 도전하는 쪼우...
오묘한 맛이 났던 걸로.....맛없진 않았고...
대만 스탭들과 같이 점심으로 먹은 훠꿔...
쪼우가 찍은 소스...
오뎅 비스무리...
나름 대만 스탭 중 한명이 특색있는 곳이라 그러면서 데꾸 간 곳인데....대륙에서 각종 훠꿔를 먹어봤기 때문에 그닥...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다.
저 사기로 된 훠꿔 냄비가 좀 특이하다고 할까나...
쪼우가 좋아하는 것들..
그래도 간만에 중국 훠꿔를 먹어봤다는 것에 감사를...
다 먹을 때 쯤 해서 내가 계산할라고 갔더니, 종업원이 내 돈은 안받는댄다. 대만 지사장님이 미리 손을 써놨더라.
대만 특유 디저트~ 역시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오묘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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