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쪽에서 사람 구경 좀 하다가

반대편에 있는 보타닉 가든 구경하기 위해서 오페라 하우스쪽으로 향했다.

오페라 하우스 앞쪽으로 가니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앗다.

시간이 남으니 잠깐 앉아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았다.


마냥 부러운 여유와 자유...


크게 볼 것은 없지만 왠지 맘에 드는 락스...


오페라 하우스 사진도 얼마 남지 않았다.


하버 브릿지 사진 역시...


특히 요쪽 편에 약간 특이한 모습의 사람들이 많았다.


요 아자씨도...


내가 가서 사진 한 장 찍어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많이 왔다리 갔다리 했던 써큘러 키....


주말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나름 순간의 포착이다...ㅎ


사람들 정말 많았다.


계속되는 개방샷...


하버브릿지가 가장 잘 보이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은...


시드니 사람들 다 몰려온 듯...

스탠딩 테이블에 맥주 한 잔씩 놓고....


옛날에 호주 달러 쌌을 때 왔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페라 하우스 바로 앞....

공사벽에 있던 사진들...무슨 사진인 지는 자세히 못봐서 잘 모르겠다.


언제나 인상적인 곡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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