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슈퍼맨이 되고픈 하루...

뭔가 앱솔루트한 파워를 갖고 싶구나.

저 슈퍼맨 티....저래뵈도 정식 마벨 히어로 매장에서 거금 주고 구입한 넘이다.


입닦는 슈퍼맨...


저 티셔츠...재질도 고급스럽고 피트감도 정말 좋은데, 가슴에 있는 로고 부분에 땀이 많이 차는 단점이 있다.


식사하는 슈퍼맨...


슈퍼맨 밥 #1


슈퍼맨 밥 #2


슈퍼맨 면...

슈퍼맨이 밥 먹은 곳....


내가 슈퍼맨이면 쪼우는 로이스인가? 아님 라나?


슈퍼 파워가 있음 쪼우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슈퍼맨과 같이 밥 먹으러 온 쪼우 #1


슈퍼맨과 같이 밥 먹으러 온 쪼우 #2


슈퍼맨과 같이 밥 먹으러 온 쪼우 #3


로이스 악세사리 #1


로이스 악세사리 #2


엊그제....쪼우 잠시 중국 들어가던 날...


태어나서 첨 먹어본 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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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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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떠나는 일 뿐....

가서 실컷 놀다가 오는 일 뿐...

다녀와서 잘 정리해서 다시 출근하는 일 뿐...


Zou & YSis coming to Maldives~!!

2011.06.11 ~ 2011.06.18

ADAARAN PRESTIGE THE VADOO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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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우 출국을 대비(?)하여 서울 면세점과 영등포 나들이 나간 날...

다음 주 부터는 이런 시덥잖은 사진 말고 저번 홍콩 출장/여행 때 찍은 사진들 차례차례 올려야겠다.

그냥 A55 테스트샷...


무궁화 기차 기다리는 중...


아이폰 거의 99% 활용하고 있는 쪼우...집에서도 늘 손에 잡고 있을 정도로...


점심 떼우러 꽁시면관에 갔다. 여기 사천 탕면이 매콤하니 입맛에 잘 맞는 듯 하다.


담엔 일반 요리도 함 시켜봐야겠다.


거의 5~6년 전에 구입한 내 아디다스와 완죤 쌔삥인 쪼우의 루나 글라이드...


저 쇼핑백 안에 내가 나한테 주는 선물이 들어있다..ㅎㅎ


수원 가는 무궁화 기다리는 중...


저녁은 수원에서 쪼우가 좋아하는 삼겹살로....


자~ 내 스스로에 대한 봄선물....


오늘도 나는 "태도"를 들고 "진오우가"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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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이키 매장 가면 열심히 뒤지고 있는 루나 시리즈...

그리고 아무리 비싼 소고기, 외국 고기 어쩌고 해도

나와 쪼우에게 있어서 최고의 고기인 삼겹살....

최근 내 삶의 원동력들이다.

홍콩에서 나름 저렴하게 구입한 루나글라이드2....개인적으로는 루나 플라이 노리고 있다...


근데 한국에도 저 색깔은 꽤 있더만...


역시 티몬에서 구입한 삼겹살....서비스는 좀 별루였는데, 고기맛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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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 새 카메라인 A55들고 서울 나가서 찍은 샷들...

그래봤자 대부분이실내 음식 사진..

이 좋은 성능들을 식당에서만 활용하고 있다니...

베드룸 벽....쪼우도 무도 광팬 중 1인...


서울가는 열차 안에서...


점심....


저녁....참고로 A55로는 JPG로만 찍고 있다.


라이트룸이 없었다면 JPG 촬영은 꿈도 못꿨을 것이다.


새 센서라는 편견 때문인지는 몰라도, 노이즈나 화벨 등의 여러가지 이미지 퀄러티 부분이 더 좋아진 듯...


얼마 만에 먹어보는 컨츄리 치킨 샐러드냐....이름하야 촌닭사라다....


색감은 좀 더 연구를 해봐야겠다.


트리플 뭐시기...


열심히 트윗용 사진 촬영 중인 쪼우...


화이트 데이 이벤트로, 커플이 가면 저런 디저트를 서비스로 주더라. 무쟈게(x100) 달았다.


집에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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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테스트 샷들이라고 하기도 뭐하다만...

어쨌든 구입 후날려본 샷들...

출근 전 AF 테스트 겸 찍어본 샷....넥스는 AF 포인트가 넘 커서 정확도에서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았는데, A55 그냥 일반 DSLR 수준이라 크게 문제 없었다.


줌 땡기다가 찍어본...개인적으로 심슨 관련된 전세계 모든 물건들을 모으고 싶다. 물론 돈이 많으면 말이다...


역시 티몬에서 구입한 쿠폰으로 먹은 대패 삼겹살....결국 A55도 식당 전용 카메라가 될 운명이다...


이 집은 저렇게 대패 삼겹살에 콩나물과 김치를 완전 섞어서 구워버리더라. 근데 김치가 좀 많이 매워서 고기 맛이 죽더라는...


일단 RAW로 찍고 라이트룸에서 기본 보정 및 변환을 해봤는데, 특별한 경우 아니면 JPG로도 충분이 문제 없겠더라.


새 카메라에 담긴 나의 첫 모습인가...오토 화벨이 약간 불안하긴 한데, 커스텀 화벨 맞추기가 너무 편하게 되어 있어서, 앞으로는 커스텀 화벨로 밀고 나갈 생각이다.


AF는 당연히넥스랑은 비교도 안되고, 캐논 중급기까지 넘어서는수준인 듯...


그래도 적응의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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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어느 팬시샵에서겟한 미니 탁상시계...

난 이상하게 저런스탈의 탁상시계가참 좋다.

근데 저거는 귀엽기는 한데 바늘 돌아가는 소리가 엄청 크다..ㅡ.ㅡ;

저거 말고도 홍콩에서,

쪼우꺼 나이키 루나글라이드2, 리바이스 청바지, 콜롬비아 바람막이 사왔고

내껄로는 락포트 워커, KC 오토메틱 손목 시계를 질렀다.

막상 적어보니 생각보다 별루 안샀네..

근데 카드값이 왜 이러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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