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휴가 1일 포함해서 총 4일을 쉬게 된 광복절 연휴...

원래는 남쪽 여행이라도 짧게 다녀올라 했는데

날씨와 자금 모두 여의치 않아서 그냥 포기하고

말 그대로 집에서 쉬면서 맛있는 거나 사먹기로 했다.

 

하여, 광복절이었던 첫날엔 오전 내내 쉬다가

영화나 한 편 보려고 남문쪽으로 향했다.

 

 

 

 

쪼우의 아침 식사.... 

 

 

 

 

 

 

 

 

 

케익 가게에 있던 케익들....

 

 

 

 

 

 

 

 

 

 

 

 

 

 

 

 

 

 

 

입맛이 별로 없어서 점심을 간만에 와플로 떼우기로 하고 들어간 커피숍...

 

 

 

 

 

 

 

 

 

 

X-A1은 쪼우에게 건네주기도 좋다.

 

 

 

 

 

 

 

 

 

 

간만에 써보니 더더욱 맘에 드는 후지의 색감...특히 6D가 무지 취약한 명부는 정말 맘에 든다.

 

 

 

 

 

 

 

 

 

 

젤 비싼 와플....갓 구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음.

 

 

 

 

 

 

 

 

 

 

 

요기 후 목적지는 극장....정말 쪼우랑 간만에 같이 영화 본 듯...

 

 

 

 

 

 

 

 

 

 

팝콘에 포테이토까지....와플까지 합치면 간단한 먹거리 금액만 해도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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