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 출장/여행 덕분에 10년 만에 보게된 쎈찌...
이번에도 느꼈지만
어릴 때 친구는 10년 만에 만나도 어릴 때 그 느낌 그대로이다.
이케부쿠로역 근처의 한 이자카야...
10년 만에 보는 쎈찌놈...
얼핏 가격 저렴해보이지만 한 접시가 워낙 양이 적어서....
요 맥주를 둘이서 얼마나 먹었는지...
뭔지도 모르고 함 담아본...
요런 거 지갑에 넣고 다니더라.
살 찐 거 말고는 예전 그대로인 듯한 모습...
가장 눈에 먼저 띄여서 들어갔던 이자카야...
술 좀 먹고 걸어간 이케부쿠로 거리...저 앞에 얼핏보이는 울트라맨 뒷태...
어렷을 때 피를 끓게했던 북두권인데....일본에서는 빠칭코로 디게 많은...
긴자까지 와서 숙소 가는 길에 담아본 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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