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야경 구경을 마치고 다음날 간 곳은 아사쿠사...
도쿄 내에서 유일한 전통적인 관광지라서 도쿄에 처음 온 쪼우를 위해 함께 가봤다.
그리고 이 날 마지막 코스는 역시 관광객들이 엄청 많이 찾는 스카이트리 타워...
저번에 혼자 왔을 때보다는 사람이 적었지만..굳이 전망대까지 올라가보진 않았다.
12년 전에 찍었던 그 구도...
햄버거 집 올라가는 계단 중간에서...
쪼우에게 일본 오므라이스 맛보여주기 위해서 간 오므라이스 체인...
여기 셀프 생맥주 기계가 참 신기했었다.
아사쿠사의 상징...무슨무슨 몬...
언제나 사람이 많은...나까미세...맞나???
예전에 왔을 땐 없었던 스카이트리 타워
유난히 다양한 음료가 많았던 자판기...
하늘 강아지 가면..
한 드럭스토어에서 우연히 발견한 반가운 얼굴...
아사쿠사에서 스카이트리 타워 쪽으로 넘어가는 길..
뭔가 오묘한 느낌의 조각상??? 벤치???
스카이트리 타워 기념품 가게에서 발견한 드래곤볼 선두...
나중에 돈 무지 많이 벌면 꼭 먹어볼 스페샤루 초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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