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반가운 분들 뵈었던 시간...
그리고
맛있지만 여전히 2조각 이상은 먹기가 쉽지 않은고구마 피자...
조우가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시킨 무슨 샘플러...
추억(?)고구마 피자..
별다방에서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