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바꾸고 나서 하이난에서 찍은 인물 사진들을 보니깐...
확실히 얕은 심도 표현이 더 수월하니깐 약간이나마 좀 더 보기 좋게 사진이 나오는 것 같다...
좀 더 테스트를 해보긴 해야하는데....
겨울이라....쩝
마지막 점심 먹고 나서 남산사 팀 사진 한 컷....
메리엇 호텔에서 동선 잡고 있는 가이드들....
남산사 직원들....
마지막 팀 샌딩하는 공항에서.....한달 간 해양 액티비티 담당하느라 고생 많았던 현규씨와 명길씨...
귀국 직전의 이 차장님 박 차장님 송 차장님....
현규씨....이 부장님...그리고....또 이름 기억 안난다...ㅡ.ㅡ;
현규씨와 암웨이 스탭분들 함께 한 컷...
귀국 전 담배 한 가치의 여유를 느끼는 철우씨, 류 대리님, 이 차장님...
한달 내내 호텔 로비에서 고생하신 민 차장님과 이 부장님...
정식 일정을 다 마치고 나니....표정 마저 여유롭다.....메리엇 호텔 체크아웃 하기 직전의 용규씨...
메리엇 호텔 체크아웃 하고 나서 BT&I 스탭 단체 사진 한 컷....
자질구레한 업무 모두 도맡아 주신 휘 부장님과 함께....
맹그로브 호텔에서 식사 중인 동호씨....
호라이즌 리조트에서 수영 레슨해 준 현규씨...
호라이즌 리조트 워터파크에서 실컷 물놀이 하고 나서 다 함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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