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쯤에 우리 학원으로, 아빠와 함께 온 꼬마 통쉐....

이름이 숭민인가 승민인가...확실치 않다..ㅡ.ㅡ;

북경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데...

그 옹알거리는 말투로 중국어 할 때 어찌나 귀여운지..

딱 저런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오늘을 끝으로 아빠와 함께 다시 북경으로 돌아간다고 해서...

엊저녁에 사진 몇장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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