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포트 중간에 보니깐 차들이 보이는 곳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보니깐...원래 가보고 싶던 히스토리 가라지 라는 곳이었는데, 이곳에 있을 줄은 몰랐다...
여긴 쉽게 말해 70~80년 차들과 거리 모습으로 꾸며 놓은 곳이다....
이런 식이다...
여자 속옷도 걸려있더라는....
주유소도 있다...
페라리 옛날 버전인데...저때부터 엄청 멋있었나 보다....
한켠에 있던 조그마한 빠.....
마지막 부분엔 역시 기념품 점이.....
출구 쪽에 있는 셀리카 시리즈....갠적으로 좋아하는 차종이다....
아래층 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서.....멋지다, 셀리카....
이상한 차....ㅡ.ㅡ;
히스토리 가라지를 나와서 비너스 포트의 나머지 부분들을 마저 둘러봤다.....
사진은....비너스 포트 끝 부분에 있던....정체모를....곳...
쉬기도 하고, 배도 채울 겸 해서....크레페를 먹었다....생 바나나 쵸코렛 크레페......
크레페 먹은 곳....
비너스 포트 실내는 2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2층에도 음식점과 각종 샵들이 즐비하다....
카지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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