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5박 8일의 일정으로 뉴질랜드로 출장을 다녀왔다....(기내에서 2박)
가기 전에 은근히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의외로 별로였다..
얼굴만 시커멓게 타고 왔다는...ㅡ.ㅡ;
우선 항상 나름 제몫을 톡톡히 해내는 익시로 찍은 사진들부터 함 보자...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해서...
퀸즈타운 근처 상공...
환영 만찬 장소에서 바라본 퀸즈 타운....
밀포드 사운드 유람선 탑승권과 부페 식사권...
의외의 수확물이다....
루지 탑승 직전에...
루지 탑승장에서의 전경...
가끔 이런 사진들도 뽑아준다...
루지 타는 중간에 갑자기 필이 팍 와서 얼렁 익시 꺼내서 찍었는데....역시 맘에 든다..
루지 타러 올라가는 리프트에서....
골프장 일하러 가는 아침에.....벤 안에서...
골프장 업무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모터 보트에서....파도가 심해서 죽는 줄 알았다..ㅡ.ㅡ;
퀸즈타운 택시 내부....휑~ 하다
퀸즈 타운에서 오클랜드로 이동 시켜 줄 뱡기~
수출용 사발면....수출용이라 약간 마일드한 것 같기도 하고...
요트에서 한 컷....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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