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둘러보다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 쪽에 보니
여기도 수정 같은 거 파는 곳이 있었다.
근데 보니 또 여행지에 있는 그런 싸구려들은 아닌 거 같긴 했는데
그래도 그런 가게들 말고 좀 더 대만 특색이 있는
전시관을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굉장히 어두운 곳에서 어렵게 어렵게...
댐퍼 베이비들과 함께...
언아더 베이비...
101에 사용된 댐퍼 기술이 꽤 뛰어난 거 같긴 한데그쪽으론 전혀 문외한인 지라....
수정 파는 곳...
101 전망대까지 올라와서 이런 거 자세히 보기에는...
오전에 다녀왔던 곳...
101 4층....고급 식당가들이 있는 곳인데, 이번에 갔더니 대부분 내부 수리 중이었다.
이제 밥 먹으러 가는 길...
정말 좋은 걸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우리의 선택은 그리 훌륭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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