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 수록 절실히 느끼는 거지만....

돈 많이벌거나 성공하는거 따위는 관심도 없으니깐.

내가 아는사람들이슬프거나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좋게 좋게.....웃으면서....너무 무겁지 않게....

다들 그렇게 늙어갔으면 좋겠는데...

요조의 노래소리처럼.....

언뜻언뜻 보이는.....삶의 무게는....정말이지 결코 가볍지 않은 듯하고....

맘 같아서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의 어깨에 있는 그무거운것들을대신 짊어주고 싶지만...

나의 지금 능력으로는.....

오늘 저녁 처럼 맘 한구석이 답답한 날에는 삼겹살에 쐬주가 딱인데....캬~








어찌 보믄 이 넘아 삶이 젤 부러운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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