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나리몬과 나카미세에 비해 절 본관 쪽은 개인적으로 별루였다....
뭐 절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큰~ 불상 같은 것도 없다보니.....그냥그냥...
몸에 쐬면 건강에 좋다는 연기 샤워? 중인 사람들.....
향로는 이렇게 생겼다...
까딱하면 마실 뻔한....물.....
탑인지 뭔지....
카미나리몬 비스무리....
본당 안....
본당 건물 말고도 여러가지 볼 것은 있었다....
뒷 쪽 정원 같은 곳에 있는 작은 불상들...
옷들을 누가 저렇게 입혀놨는지.....
나오면서.....
옆에 보니깐 신사도 자그마하게 하나 있더라.....저걸 도리이라고 하던가 그렇지 아마....
신사 건물....
카미나리몬 말고....북쪽 문....
모자 보살님인가....
아까 먹어보지 못한....아게만쥬를 먹어봤다.....일종의 튀김만두...
느끼하고, 은근 단 것이....딱 내 스탈이다...ㅋㅋ
나카미세 말고, 옆쪽으로도 상점가가 있었는데, 별로 볼 것은 없었다....
한 기념품 가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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