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장에서는 내 모습도 많이 찍혔다...
주위에 점점 사진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많아 져서 더욱 그런 듯..(내가 다 꼬셨다..ㅋㅋ)
머리도 못깍고, 또 초반에 피부가 강한 자외선에 망가지는 바람에 좀 아쉽긴 하지만...
그리고 구도와 배경이 좀 밍밍하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이때까지 찍힌 내 사진 중에 젤루다가 맘에 드는 사진이다...크게 인화해봐야지~~
이국적인 가게 앞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노출 부정확으로 좀 거시기 하다...
잘 보면 눈 감았다...ㅡ.ㅡ;
손가락으로 욕하는 거 아니다...ㅡ.ㅡ;;
이번에는 저런 컨셉 사진 별루 없다...
경비행기 안에서...셀프샷
무사히 경비행기에서 내린 뒤....
피쉬 앤 칩스 먹은 식당에서....터미네이터 같다...아냐? 아님 말고...ㅋㅋ
이 사진도 맘에 든다..광각의 느낌이 잘 살고....근데 저 근처에서 찍은 사진은 다 잘나오는 듯....
루지 타기 전....무슨 메신저틱하게 나왔다...ㅡ.ㅡ;
번지대 앞에서....이때 왠지 카메라가 노출을 잘 잡지 못해서 사진이 이상하다...그냥 기념으로...
골프장에서...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저 티셔츠로 무려 6일을 버텼다...ㅡ.ㅡ;
꼭 한번 찍어보고 싶던 포즈...ㅋㅋ
헤어스타일이...ㅡ.ㅡ
오클랜드 호텔 앞에서...뽀샵질했는데도 여전히 얼굴이 욹으락 붉으락 하다...
호텔 내부에 저런 큰 그림들이 있었다....핀만 좀 맞았어도...어흑~
앉아서 다시 한번....
완전 폐인 다 됐다...ㅜ.ㅜ;
동료가 찍어준 슈팅 모습...미놀 5D도 상당히 괜찮은 듯....써브로 하나 사까나....^^
햇빛을 정통으로 받은 부분도 날라가지 않았다....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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